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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2016. 6. 1. 12:42

주번 발표(하정아)-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스타트업과 연결했을 때 어떻게 풀어낼까? 가격경쟁력 우위, 내가 보기엔 컨텐츠의 힘이 컸던 것 같은데, 프랜차이즈가 가지는 한계→다양한 메뉴로 고객 니즈 장악, 대중에 맞는 가격, 사진 자체를 직관적인 자료로 잘 뽑아서 쓴 듯

→→현일이형 코멘트: 이 발표를 통해 결심하게 된 것이 무엇인가? 책 읽기를 통해 제안하는 것을 직접 해볼 것, 달력에 표시, 기록해서 진행하는 것의 힘

최준영(5분개인발표)- 서론이 긴데 뭘 이야기 하려는거? 여수 오동도! 나 진짜 좋아하는 곳인데, 여름 방학 여행지 추천, 대본을 읽지 않고 발표한 것, 1학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발표 실력, 조금만 다듬으면 나아질 것 같아.

최태복 형(5분)- 메모에 관하여, 자신에 대해 마인드맵으로 표현, 엠제이 드마코(부의 추월차선→창업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생각의 시각화, 자신의 자료를 활용, 나와는 다른 메모 스타일이네, 그 순간과 그 감정 생각을 기록하는 것, SNS와 블로그도 메모, 차분하게 발표를 잘했다, 학회원들중 가장 나은 발표

김완주(5분)- 실리콘 벨리라는 미드를 보고, 나 CSI밖에 안보는데, 드라마를 보고 스타트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이 정도로 뽑아내다니, 주목해서 볼 학회원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체계를 잡다, 지분관계에 대해 설정, 역할의 명확한 구분, 신중한 팀원의 모집→결국 스타트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 친구의 발표를 두 번 보았는데 확실히 처음보다 실력이 많이 올랐다.

개인프로젝트 진행- 주제는 자유주제, 가가자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과 주제선정 완료는 다음 주(6/7) 6월→개인 역량 강화 세미나(기획안 작성, 페북 페이지 운영, 오프라인에서 실험 등) 7월→중간 점검 및 서로간 피드백, 8월→최종발표(데모데이 형식) 담주에 득현이 형님이 기획안 작성에 대해 강연을 해주었음 한다, 담주 각자 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 이제부터 개인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학회 재편성 예정, 진짜로 남아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학회를 꾸릴 것, 인원 정리, 1:1 면담, 부담스러우면 카톡으로 줄 것 담주부터 제대로 달려보자 커리에 대해 명확하게 구성하고 정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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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타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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