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배란 유도 주사를 시작하고 며칠 뒤, 난포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번째 진료를 다녀왔다. 오늘도 역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7시 30분 첫 타임으로 예약을 잡고 마리아 병원으로 향했다. ⏱️ 진료부터 주사까지 단 20분 컷! (ft. 병원 방문 패턴)오늘 병원 일정은 그야말로 초스피드로 끝났다. 7시 30분에 진료실에 들어가 초음파를 보고, 주사실에 들러 주사 한 대 탹! 맞고 나오기까지 총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1차, 2차, 그리고 이번 3차 사이클까지 겪어보니 확실한 패턴 하나가 파악됐다. 바로 '과배란 시작 후 두 번째 내원일이 가장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것!오늘은 새롭게 처방받은 먹는 약도 없었고, 주사실에서 맞아야 할 주사도 딱 하나뿐이라 수납과 진행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