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할 사람들
과동한 형용사 사용→남들에게 잘보이려는
자기과시형→자신감과 과시의 차이는 타인에 대한 배려
무례한 사람들
비즈니스를 하면서 한 방을 노리지 마라.
팀원들의 성장, 창업이든 취업이든 어떠한 선택도 나쁜 것이 아니다.
스타트업이 결국 선인가? that's nono
스노우와 젤리버스
비디오의 시대는 과거에서 찾을 수 있다.→인류는 발전하지만 하는 짓은 똑같다.(우리가 역사를 봐야하는 이유)
혁신은 필요에서 오고, 필요는 돌아온다.
젤리버스는 회사 그 자체→회사가 어떤 비즈니스를 하는가에 한계를 두지 않는다.
가능성 그 자체→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든다.
내가 진정 이 삶을 원하는가? → 이 일을 하면서 미래를 봐야한다.
김세중 대표님의 고민은 사람→사람과 성장
직원들의 refresh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
대표는 힘든 것에 대해 고민해야 하고 견뎌야 한다.
직원들에게 있어 대표는 방패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고민을 비슷한 사람들과 나눈다.
더 성장하기 위해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에 책임감을 가져라.
개인의 성장에 집중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것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것
짊어지고 있는 것의 무게, 인생의 책임감
그리고 일기를 꼭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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