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위원회 회장은 왜 청년이 아닐까?
국내에 대해 너무 폐쇄적인 견해(국위선양)
혁신된 기업들이 먼저 국내에 들어오는 것은 왜 안되는 거지? 그들이 혁신을 확산시킬 수 있을 텐데
2030 정책 참여단-창업분야 리서치
대학생 수준의 발표 능력, 대본 보고 읽기
창업이 어려워 스타트업을 솔루션으로? 이거 뭔 개소리지?
발표준비를 안했다는 것이 확 느껴진다.(전달력, 불필요한 습관성 소리-아,음 등)
내가 봤을 때, 압도적인 대조지표가 아닌 자신이 읽고 싶은 데이터만을 읽는다. 앞으로 내가 데이터 분석할 때 함정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은 상황, 조심해야지
패널토크-우아한 형제들, 드라마앤컴퍼니, 오픈서베이,닷(dot)
공통 근무환경-자율적
닷-촤아름 팀장님
엑셀러레이터 했다가 관리하는 스타트업으로 이직, 자신만의 스타트업 관점이 생김-born to global, 기술집약적, 팀, 대표
드라마앤컴퍼니-최재호 대표님
성장에 대한 욕심, 비즈니스 sns에 대해 의문→'왜' 아시아권에서 링크드인이 실패했을까?(앞으로 CONNEC-T가 많이 참고해야 할 부분)
우아한 형제들-이현재 실장님
대기업 근무중 먼저 오퍼를 받음, 다음카카오 합병이후 조직 내 내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스타트업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직접 실현할 수 있음
드라마앤컴퍼니-정현호 이사님
계속해서 공부하면서 만들어낼 수 있다, 나 자신의 한계에 대한 시험→자의와 타의에 의한 업무 →→ 모든 동기는 성장과 직결
오픈서베이-김도현 매니저님
호주에서 다시 공부하기 시작, 배움의 방향은 내가 결정
오픈서베이-강예원 본부장님
내가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 스타트업이 가지는 장점-자기몰입, 급변하는 세상에서 발빠른 대응 가능
닷-최아름팀장님
닷에는 시니어와 주니어가 같이 근무함. 시니어의 경험+주니어의 추진력, 독특한 구조덕분에 수평적 문화를 이끌어내기위해 노력
우아한 형제들-김봉진 대표님
근무환경개선을 위해→좋은 회사는 어떠한 회사인가? / 무기명으로 위견수렴, 대표가 직접 봐야하고 느껴야한다.→→봉타임
닷-김주윤 대표님
기업의 단계에 따라 근무환경의 변화는 다른 것 같다. 미션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불편사항을 지원, 복지혜택보다 리스크 감수에 따른 보상 중심. 기업내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리더로 모실 분들을 채용
닷-최아름 팀장님
오버커뮤니케이션이 중요→사람을 읽어야 한다.
드라마앤컴퍼니-최재호 대표님
문화가 목적이 아닌, 미션을 향해 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어떻게 하면 더 잘할 것인가?
공통사항-대표라는 자리가 바빠서 볼 기회가 없다→대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과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
조직이 거대해질수록 딜레마에 빠진다→직원들과의 교류 횟수 감소
김봉진 대표님의 답변
칭찬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조련하게 된다→고랙가 아닌 사육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주변인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무시 /내가 실력이 없음을 인정하고 실력을 키울 생각을 하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돈을 많이 받는 일이 아니다. 돈을 많이 받는 일은 누군가 이미 만들어놓고 본인은 하기 싫은 일인 것이다. 바꿔 생각해보면 경영자 입장에서 돈으로 사람을 관리하는게 쉽다.
대기업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요인→하나만 존나게 파라.
돈이 되는 일은 누군가 만들어 놓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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