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 스타트업 야간자율학습-넷플릭스의 기업문화
DVD렌탈 사업→2007년부터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전환
넷플릭스의 급성장→유튜브보다 빠른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선점
2011년 퀵스타터 등장→성장의 하향세(DVD렌탈과 비디오 스트리밍의 분리)
CEO의 방향성을 믿고 버팀→우리의 일을 믿자 한번의 실수로 무너지지 말자 2012년 말 결국 폭발적인 성장을 달성
북미 전체 트레픽중 34%점유
HOUSE OF CARDS 제작 포인트를 기점으로 유통회사에서 실제 공급자로 까지 성장
넷플릭스의 비즈니스 모델상 유료가입자가 중요→RETENTION RATE→매출의 절반을 컨텐츠에 투자
가입자를 늘려가면서 투자비 회수
낮은 수익율→그럼에도 지속된 재투자, 높은 성장 가능성
아직도 넷플릭스는 그로테스트한 상태
넷플릭스는 99년서부터 추천의 중요성을 파악→추천에 대한 알고리즘을 엄청난 시간을 들여 개발
2007년스트리밍 서비스는 컨텐츠의 영구성을 가져욤→큐레이션의 가치 증대→→차별화
넷플릭스→TV ON THE FUTURE
온디맨드→언제, 어디서든→개인을 채널화 시킴 그 사람이 원하는 컨텐츠만을 제공하자
사용자가 원하는 컨텐츠까지 라이센스→플랫폼화
유튜브가 무료인 컨텐츠를 제공한다면, 넷플릭스는 프리미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겠다.
넷플릭스의 조직문화는?
HIGH PERFORMANCE→넷플릭스는 프로스포츠팀처럼 운영한다
A급인재만 확보
같은 목적을 갖고 모인 단체,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함
필요하다면 스마트하게 내보내야 한다
각 팀은 스타플레이어들만 남긴다→단순히 오래 일할 생각마라. 치열하게 살아남아야 한다.
FREE AND RESPONSIBILITY
책임감 있는 사람은 자유를 얻을 가치가 이싸
아무런 룰이 없다
자유를 주되, 책임을 진다
휴가의 기간을 없앤다. 그 대신 살아남기 위해선 INNOVATION 해라
커뮤니케이션
-잘들어라, 이해해라.
이야기를 할 때, 글을 쓸 때, 간결하고 명확하게
직급, 연배에 따라서 의견의 비중을 두지 않는다
-COMPANY MEETING→전직원(3500명)을 모아놓고 회의
-OPEN GOOGLE DOCS→누구든지 CEO의 오픈닥스를 이용해 물어볼 수 있다.
→→장벽을 허물어 버리는 것
언론 공개전 직원둘에게 사전 공지→사내 모든 정보를 공유, 중요 정보에 대한 공유는 각 사람에 대한 회사의 존중
DOCUMETATION TOOLS → CONFLUENCE/JIRA
GENERAL PRACTICES
→극소수만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보안성을 유지하며 정보를 다 나누는 것
파트너사에 대한 협업툴을 제작
문서화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기반
넷플릭스는 프로세스를 줄이느는 것이 목표
넷플릭스의 테크 블로그→자발적 참여
내가 했던 성과를 대중에게 공개함으로써 프라이드 상승+좋은 개발자를 모을 수 있는 하나의 툴
일을 100%할 수 있는 사람 구성이 아닌 120%할 수 있게 맞춰서 한다→누군가 없어도 각자 적정분담을 하게 한다.
모든 일을 문서화한다→귀찮아 할 수 있지만, 일이 터졌을 때, 회사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담당자도 보호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 작용
넷플릭스는 경주마 같은 느낌
→다양한 시도보다 지금 하는 일에 폭박적 집중
새로운 것을 시도할 기회는 주지 않는다.(구글과 페이스북과는 다른 점)
소프트웨어 개발문화
업무보고기간을 짧게 잡은→잦은 업데이트
QA와 개발자 간의 실력차가 거의 없음
자체적 업데이트 툴로 타사의 도움없이 업데이트 가능→짧은 주기로 성과 가시화
문제가 터지면 바로 대응
업데이트 롤백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 시키면서 바로 확인을 통해 재 업데이트
어떤 것이 좋은 UI인가?
→A/B TESTING
무작위 그룹에 2개의 UI를 주고 그것을 분석, 좋은 결과를 채택
유저들은 UI전문가가 아니다. 전문가는 너무 디테일해 우리의 방향성을 해칠 수 있다→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
(추가 작성)